pm1122dev의 비밀노트

설이는 몇년전에 슬개골이 탈구되서 수술을 한적이 있습니다. 그때 떨어져있던 시간을 생각하면 흑흑... 지금은 자주 검사를 받는데 괜찮아졌다고합니다. 그래서 와이프도 그렇고 슬개골 관리를 하려고 알아보던차에 디팡매트를 찾아서 이사오기 전 집에서 몇개를 구매해서 써보고 생각보다 훌륭해서 큰집으로 이사오면서 집 전체에 디팡을 깔기로 했습니다. 처음에는 아이들매트 스펀지로 된걸 했었는데 그닥 효과가 없는거 같다가 디팡 몇개 써봤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. 그당시 길이 계산다해서 보니까 한 200만원 넘게 들어서 큰돈깨지겠다 했는데 가끔 디팡은 홈쇼핑 세일을 했는데 우연히 어느정도 그게 맞아서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. 다니는 곳은 거의 다 깔았습니다.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혼자 신나게 뛰어다닙니다. 마지..